일단 내 게시글들을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나는 한국어교사(2급)이고 벌써 몇 년 째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교육하고 있다.
물론 폴란드에서도 올해까지 1년 동안 국제학교와 개인 한국어학원에서 폴란드 사람들에게 한국어를 교육했지.
지금은 여름방학 중이라 한국에 들어와 있어~
일단 내가 사는 지역은 폴란드에서도 남쪽에 있는 독일이랑 아주 가까운 "카토비체"라는 곳이야. 유명한 "크라쿠프" 근처에 있는 도시인데
상당한 공업과 상업의 중심지라서 공기도 아주 안 좋고(공장들 매연이 심하다) 그리고 수질도 안 좋아(근데 이건 폴란드 공통)
유네스코에 등록되 있는 영국제 국제학교와 한국어학원에서 동시에 일했기 때문에 그 쪽 교민사회랑 현지사회랑 동시에 알 수 있었지.
너희들이 알고 싶어하는 "여자 관련"은 차차 알려주마 ㅋㅋㅋ
폴란드에서 1년을 혼자 살아본 나의 경험으로는(물론 나라가 크니까 지역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한마디로 말하자면 "존.나 후지다"로 결론을 낼 수 있다.
왜냐고? 니미....후지니까 후진거지.... 그것도 "존.나.리" 후지다.
아 긍까 왜 후지냐고? ㅆㅂ.... 가난하니까 그렇지.
그럼 왜 가난하냐고? 그건 가난한 사람들 공통의 습성이지.
게으르고 의식이 낮고...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일단 저건 공통이야.
자 그럼 순서대로 한번 보자.
1. 경제
경제? 폴란드는 경제가 일단 병신이다. 나는 데이타고 지.랄이고 일단 내가 체험한 것만 기준으로 적는다.
물론 폴란드가 EU에 소속되어 있는 나라가 맞고 EU회장을 여러번 해본 것도 맞다. 근데 EU회장은 6개 국가가 그냥 돌아가면서 하는거고 그 6개 국가는 경제력이나 다른 정치적인 이유와는 상관이 없는 이유로 정해진 것이라 폴란드가 잘나서 하는게 아니다.
심지어 폴란드는 지금보다 훨씬 가난했었는데 EU에 가입하고 나서 의외로 물가가 오른거다.
올랐는데 일단 환율상으로는 한국보다 6배 정도 못 산다고 보면 된다. 물론 실제 물가 체험을 해보면 6배가 아니라 한 10배 정도 된다. 상당히 못 산다.
존나 웃긴게 인터넷이나 뭐 접할 수 있는 자료들 에서는 폴란드가 그나마 동유럽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나라라고 나오는데...
맞는 말이다. 근데 그거는 어디까지나 동유럽 국가들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는 거지 객관적인 경제지표에서 볼때는 전혀 아니올시다야.
그나마 그것도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의 슈퍼 파워 국가들(아시아 임마 아시아 ㅋㅋ) 거의 쏟아붓기 식의 경제 투자를 통한 낙수효과 비슷한 거라서...
얘네들의 자력으로 경제성장을 하는게 아니야... 원래 "유로존(EURO ZONE)"에 들어가면, 긍까 EU에 가입을 하면 일단 "유로화"를 쓰는게 종합적으로는 이익인데
그걸 막 쓸 수 있는게 아니라 그것도 기준이 있다. 그 나라의 경제가 유료화를 사용할 수 있는 필요 최소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유로화를 쓸 수가 없다.
쉽게 말해 경제 똥망인 나라는 아무리 EU에 가입했어도 유료화 못 쓴다.
근데 폴란드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유료화를 쓰지 못했고 지금도 못쓰고 앞으로도 한 100년간은 못 쓴다.
내가 장담하는데 분명히 경제좀 안다고 깝쭉대며 리플 달 일게이들이 많을텐데.... 웃기지 마라. 폴란드 경제 쓰레기다.
내가 몇 가지만 실례를 들어주마. 복작한 경제적 분석따윈 필요없고 일게이들이 알 필요도 없다.
우리 사랑하는 일게이들이 혹시나 유럽 여행 중에 폴란드를 거쳐가거나 거기서 잠시 기거할 수 있으니까 거기에 도움이 되라고 이 글을 작성하는 게야 ㅋㅋ
첫번째, 거의 다 수입이다. 식품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이 수입이다. 근데 이 수입품들이.... 품질이 쓰레기다. 폴란드 옆나라는 서쪽으로는 프랑스, 독일, 영국 같은
강대국들이고 동쪽으로는 폴란드 보다 더 거지 나라들이라 자기들보다 거지 나라 물건은 품질이 너무 안 좋으니까 아무리 가격이 싸도 물건을 못 쓴다. 그러면 서유럽에서 비싼 돈 주고 들여와야 되는데... 한국하고도 10배 가까이 못 사는 나라가 무슨 수로 독일, 프랑스, 벨기에 같은 나라에서 물건을 수입하냐? 그 나라에서 병.신 쓰레기 같은 물건을 비교적....어디까지나 비교적이다... 여전히 비싼 값이다... 싼 값에 수입해 온다. 그 다음 그걸 그냥 마트나 슈퍼에서 파는거다.
물건이 어느정도 쓰레기냐 하면... 우산 하나가 한국 돈으로 1만원이 넘는다. 얘네들 대졸자 첫 월급이 한국돈으로 60만원 안 된다. 근데 우산하나가 만원이 넘는거다.
느그들 지금 감이 잘 안 오지? 한국도 최저수당이 120이 넘자나... 근데 우산? 그거 한국에서 존나 흔하다. 그냥 은행가서 계놔하나만 만들어도 나오는 거고. 여러분들 일하는 사무실에 가면 주인없는 우산이나 예비 우산 몇개 쯤 있을 정도로 우산이 흔하다. 그리고 품질도 쓸만하지.
한국에서 우산 하나 6천원 잡고 최저수당이 120만원 이라 보면.... 200산다.
근데 폴란드는? 우산 하나 15,000원 잡고 최저수당이 60만원 이라 보면...40개 산다.
감이 오나? 일단 수치상으로는 정확하게 5배 나오지? 환율이랑 비슷하지?
근데 실물 경제에서는 한국에서 실제로 우산을 사는 사람이 별로 없고 그냥 흔하자나. 우리는 우산 가격도 잘 모를 정도로 흔하자나
근데 폴란드는 아니다. 저렇게 우산이 비싼데도 바람이 좀만 불면 바로 우산살이 씹.창 나서 못 쓰는 거다. 그냥 약간 망가진게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씹.창이 난다.
그럼 어떻게 하냐고? 다시 사야 되는거다. 그냥 다니면 되는거 아니냐고? 안경 쓰는 사람들은 우산 안 쓰면 빗물이 안경에 떨어져서 앞이 안 보인다. 우산 없으면 밖을 나가질 못하니까 그냥 반드시 있어야 되는거다. 이러다 보니까 폴란드 사람들은 그냥 후드를 뒤집어 쓰고 비를 맞거나 아니면 그냥 비니를 쓴다. 아니면 그냥 비 맞는 거지. 폭우가 내리면? 그냥 집 밖을 안 나간다. ㅋㅋㅋㅋㅋㅋ
단순히 우산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물건이 이딴식이다.
물건 A가 있다. 어? 폴란드에서 못 만드는 거네? 그럼 수입해. 어? 비싸네? 그치만 우리 이거 못 만드니까 걍 수입해서 쓰자.
내 말이 거짓말 같냐? 진짜 저런 식이다.
한국이라면...
물건 A가 있다. 어? 한국에서 못 만드는 거네? 야. 이거 개발해서 팔고 수출도 하자. 만들기 어려워? 일단 수입해서 물건 뜯어 보고 연구해. 씨.발 어떻게든 만들어!!
이렇게 되자나. 하나의 예를 더 들어볼까?
일게이들이 사용하는 숟가락과 젓가락.... 속은 쇠로 되어 있고(녹스는) 겉은 스테인리스 스틸(일명 쓰뎅)으로 되어 있어서 녹이 안슬게 되어 있다.
물론 그냥 전체를 다 쓰뎅으로 만들어도 되는데 그러면 비싸지자나. 긍까 속은 그냥 쇠로 만들고 겉에만 얇게(설거지 해도 안 벗겨질 정도로) 스뎅으로 도금을 하는겨
자 그럼 이제 숟가락 젓가락 수입할 필요 없지? 그냥 공장에서 만들어서 팔면된다. 수출도 하고.
폴란드는? 걔들도 포크랑 나이프랑 숟가락이랑 다 있자나. 근데 스뎅 도금처리 기술이 없으니까 그냥 비싸게 수입해서 쓰는 거다. 도금 기술을 연구할 의지가 없다.
그냥 비싸가 수입해서 쓰는 거다.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살아 왔고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거다. 시장경제 체제라는거 자체에 대한 이해가 없다.
왜 그러냐고? 그거야 니미 빨갱이 사상 그만둔지 얼마 안됬다. 쏘련 때매 강제로 빨갱이가 되었는데 미국이 도와줘서 겨우 벗어나고 민주국가가 되었는데...
아직 한~~~참 멀었다.
웃긴데 식품은 싸다. 상당히 싸다. 근데 그거는 정부에서 물가 안정을 위해서 가격을 일부로 제한하는 거다. 근데 식품가격을 정부에서 그런 식으로 제한하면
결코 좋지 않다. 동남아 같은 나라들도 가난한테 먹을건 많아. 그래서 굶어죽지는 않으니까 게을러지는 거다. 폴란드도 정부에서 알아서 최소한의 먹을거리를 보장해
주니까 열심히 일할 의지가 없다. 그냥 계속 가난한거야.
얘네들이 보통 근무시간이 8시 반 부터 시작해서 4시 반이 되면 끝난다. 점심시간은 물론 1시간. 긍까 6시간이 풀 근무인거야. 근데 토.일은 논다.
일게이들.... 이런게 좋을 거 같냐? 퇴근하고 장보러 가면 가게다 댣혀있다. 진심 줫같다. 물론 24시간 마트가 있기는 하다. 근데 그건 폴란드 마트도 아니야.
영국마트다. TESCO라고... 한국에는 "홈플러스"라는 이름으로 들어와 있지. 이제 감이 좀 오나? 폴란드 사람들 개념에는 4시 반이면 퇴근이라니까?
생각을 해봐라. 일이 4시 반에 끝나는데 가게다 닫는다. 일 끝나고 여가생활이 없다. 그니까 그냥 술한잔 빠는거다. 술집은 밤새도록 하니까
그러면 자기투자가 안되고 그냥 돈만 날리는 거다. 심지어 여가가 없으니까 오히려 그 담날은 술병나서 일에 집중하기 힘들다.
폴란드 맥주랑 술 소비량 엄청나다. 여기도 독일만큼 술이 만연하게 퍼져있다. 일단 경제는 이쯤에서 접고...
2. 정치
정치라기 보다는 거의 외교관계에 가까울 수도 있는데... 한국이랑은 동맹은 아니다. 웃긴데 한국은 공산국가이거나 과거에 공산국가 였던 나라들하고는 절대로 동맹이나 동맹 비스무리한 것도 안 한다. 그냥 우호관계만 맺는다. 물론 이 경우에는 한국이 갑이지. 원래 외교관계에도 친한정도에 따라(이익에 따라) 등급이 나뉘는데
폴란드는 거의 한국을 없어서는 안될 국가로 본다. 폴란드에 한국 회사만 300개 정도 들어와 있고 대부분의 회사들이 현지 공장을 가지고 있다. 폴란드는 한국한테는 발바닥을 핥을 정도다. 어디를 가도 "삼성"과 "엘지"가 판을 치고 차도 "현대 기아"가 엄청나다. 핸드폰? 삼성이랑 엘지가 휘어 잡는다.
한국이 폴란드에서 어느정도 힘이 있느냐면... 이건 실제로 있었던 일이고 내가 실제로 직.간접적으로 겪은 일이다.
내가 국제학교에서 한국아이들도(부모 중에 하나가 주재원) 가르치는데...일명 코리안 클래스..., 공부 잘하는 한 학생의 아버지와 동성동본이라는 이유로 친해졌다.
그 분은 법인장이라서 생활에 여유도 있고 해서 내가 가끔 그 집에서 저녁을 먹게 되는데... 그 법인장과 친한 다른 회사 사람이... 남자인데 나보다 약간 어린...
영업직이라 다른 회사의 회식자리에 불려가서 그 쪽 법인장(이 분도 내 학생의 아버지)이 억지로 술을 많이 먹인거다. 근데 나중에 집에 갈 때 대리를 불렀는데
그 날 따라 대리기사가 연락이 안되는 거다. 숙소가 그리 멀지 않고 밤 늦은 시간이라 그냥 운전을 하는데 평소보다 속도를 좀 냈다. 근데....
그 오밤 중에 자전거를 타고 가던 젊은 남자를 친거다. 그 남자는 20대 초반이었는데 즉사했다. 근데 웃긴데 도로를 가로질러 가던 걸 친게 아니라...
그 도로를 따라서 자전거 도로마냥 자전거를 몰던 놈을 뒤에서 친거다. 어떤 미친 놈이 오밤 중에 차도로 자전거를 모냐고? 게다가 아무리 술에 취했어도
멀리서 부터 자전거 타는 사람이 보였을 텐데 왜 쳤냐고? 내가 알려주마. 폴란드는 도로에 가로등이 정말 가뭄에 콩나듯이 있다. 거의 가로등 없이 운전하는 거다.
밤에 운전할 때 아무것도 안 보인다. 헤드라이트 비춘 코 앞만 보이는 거다. 왜 그따위냐고? 가난하니까 가로등 심을 돈이 없는 거다. 심지어 신호등도 없는 경우가
미친듯이 많다. 그냥 사람이 건널목 진입하면 차가 알아서 멈춰야 되고 만약 제 시간에 못 멈추면 그냥 사고 나는거다. 존.나 웃긴 나라다.
어쨋든 사람이 쳐 놓고 죽은거 같은데 아무도 없으니까 그냥 뺑소니를 친거다. 근데 가만 생각해 보니까... 만약 환자가 살았으면 나중에 잡힐 수도 있을 거 같고..
차에 피도 있고.. 나중에 못 빠져 나갈 거 같아서 자기가 친한 법인장(내 학생의 학부모)한테 새벽에 전화를 한거다. 어케 해야 되냐고...
그래서 설득시켜서 일단 자수하게 만들었는데... 일게이들이 한번 생각을 해봐라. 음주에 뺑소니에 피해자 즉사다... 자수를 해도 이건 감옥을 가야 된다.
면허 취소고 나발이고 한국이든 폴란드든 이 놈은 감옥에 가고 호적이 빨간 줄 가야되는거다. 근데 어케 했는줄 아냐?
대사관에서 사람이 나와서 신변을 언도받고 그냥 데리고 나왔다. 그리고 최고로 비싼 변호사를 선임해서 재판 일정을 1년 이상으로 잡아 놓는 거다.
현행범인데.... 중범죄인데... 이렇게 뒤로 빼돌리고 그냥 넘어가는 거다. 원래 한국 대사관은 외국에 나가면 한국 사람들 안 도와주기로 유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폴란드가 좆.병.신 이니까 그냥 사람 죽여 놓고 넘어가는 거다. 그럼 폴란드 정부에서 뭘 했냐고?
말 그대로 "찍소리"도 못하고 끝이다. 이게 심지어 지역 신문에도 나왔고 그 동네에서는 피켓 들고 시위도 했었다.
외국인이 와서 음주에 뺑소니로 사람 죽여도 그냥 풀려 난다고... 나라가 힘이 있어야 되는 거다.
만약 동남아 사람이나 뭔 저기 아프리카 사람이 와서 그랬으면 바로 무기징역 비슷하게 처리했을 거다.
근데 나는 음주에 뺑소니 한 놈을 안다. 심지어 지금도 카톡에 있고 그 법인장 집에서 저녁만 2번을 같이 먹고 얘기를 나눴다. 참 내...
어쨌든 이게 폴란드에서의 한국의 힘이다.
3. 사회/문화
인종차별....물론 있다. 그건 세상 어디에 가도 있다. 더하냐 덜하냐의 차이고 겉으로 드러내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다.
한국도 동남아 인종 차별 하듯이. 폴란드도 인종차별이 있다. 웃긴건 그 인종차별이 나오는 이유다.
한국 사람들이 인종차별 하는거는 동남아 애들이 게으르고 냄새나고 각종 범죄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근데 폴란드에서는? 지들은 백인이고(존나 혼혈 백인) 유럽인인데 황인들이 자기들보다 잘 나가니까 베알이 꼴려서 인종차별을 한다.
웃긴데... 서유럽과 북유럽 사람들이 동유럽과 남유럽 사람들을 차별한다. 왜냐하면 게으르고 각종 범죄를 일으키니까
한국인들이 외국나가서 게으르게 행동하고 각종 범죄를 일으키는거 봤냐? 오히려 한국사람들이 한국사람들한테 사기를 칠 지언정 그 나라 사람들은 안 건드린다.
이게 국민의 의식차이다. 폴란드 사람들? 외국에서 폴란드 사람들 이미지가 뭔지 아냐? "도둑"이다. 나도 도둑질을 당한적이 있다. 웃긴데 그것도 우산을 ㅋㅋㅋ
근데 범인을 5분 만에 잡았다는거 ㅋㅋㅋ 근데 동네 아줌마라는거 ㅋㅋㅋ 어쨌든... 외국에는 폴란드 사람들은 "게으르고 멍청하고 도둑질을 잘 한다"인데.
사실이다. 심지에 폴란드 사람들은 욕하는 농담만 모여있는 책들이 바닷가의 모래 만큼이나 많다. 너무 예가 많아서 내가 그건 언급을 안 할게ㅋㅋ
폴란드에도 집시가 있다. 쓰레기들이지 집시들의 위험은 다른 일게이들도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ㅋㅋ
폴란드 놈들이 내 앞에서 "칭챙총"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물론 중국 사람인 줄 알고 그러는 경우가 많아.
중국 사람들은 세계에서도 유명한 해악집단이라 이해는 한다만 ㅋㅋㅋ
웃긴건 내가 나는 중국 사람이 아니고 한국 사람이라고 하면 바로 꼬랑지 내려서 살살 흔들며 친한척 하기 시작한다ㅋㅋㅋㅋ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전형적인 쓰레기 인성이지.
된장녀? 많다. 근데 동유럽을 비롯한 가난한 나라는 된장녀가 원래 많아.
사창가? 여기는 성.매.매가 개인 끼리는 합법이다. 구글에서 그냥 폴리쉬 에스코트(영어로) 검색하면 사이트 쭉 나온다.
거기서 지역이랑 위치랑 시간대, 가격도 알아보고 심지어 사진이랑 동영상도 알아보고 거기 나온 전화번호로 연락해서 즐기면 된다.
가격? 1시간에 4-5만원이다. 물론 경쟁이 있으니까 더 싼 경우도 많다. 폴란드 성.매.매 정보는 너무 접근성이 쉬워서 따로 얘기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ㅋㅋㅋ
국민들 의식? 쓰레기다. 얘네들은 "서비스"가 뭔지 모른다. 아예 개념이 없다. 예들 들어 주마.
내가 동전이 많아져서 이걸 지폐로 바꾸려고 은행에 갔다. 그래서 동전을 한 봉지 주면서 지폐로 바꿔 달라고 했더니 하는 말이...
내가 이 은행에 계좌가 있어야 바꿔 줄 수가 있다는 거다.... 쉽게 말해서 니가 우리 고객 아니면 돈 못 바꿔준다는 말이다.
글서 내가 나는 이 은행게 계좌가 있고 계좌번호는 여기 있으니까 이 돈을 지폐로 바꿔 달라고 했더니 하는 말이...
그러면 내가 이 돈을 세서 니 계좌로 오늘, 내일 안으로 입금해 줄 테니까 나중에 니가 현급지급기에서 지폐로 뽑아라...
ㅋㅋㅋㅋㅋ 일게이들 감이 오냐?? 얘네들은 그냥 답이 없는 애들이다 ㅋㅋㅋ
폴란드 애들 성격? 간단하다. 강장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하다. 남녀 공통.
기회 있으면 어떻게든 니 뒤통수 쳐서 뽑아 먹을 궁리하는 거다.
일게이 들이 알고 싶은 여자들 성격... 웃긴게 원래 이런 쓰레기 나라는 선진국 남자가 오면 일단 잘 준다.
근데 얘네들은 잘 안 준다. 한국여자랑 비슷한데 ㅋㅋㅋㅋ 외모가 훨씬 좋고 기본 성격 자체는 한국여자 보다 훠~~ㄹ씬 착하다.
단점은 근데 잘 안 준다는거 ㅋㅋㅋ 그래도 한국 남자한테는 잘 주는 편이다. 그런 데서 폴란드 사람들의 성향이 나오는 거지.
그래도 더치페이 개념은 어느정도 있어. 하지만 남자가 좀 더 써야 한다는 거. 근데 이건 어딜가도 비슷해.
일게이들이 동유럽 여자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내가 한가지 조언을 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여자를 니 여자로 만들어라.(애인사이 되고 좀 사겨 봐라) -> 한국으로 데리고 들어온다 -> 동거를 하든 결혼을 하든 한국에서 같이 살아라
-> 애를 낳는다-> 그리고 잘 산다
이거야. 폴란드에서 계속 머물면 이 글에 차마 쓸 수 없는 좆.같은 상황들이 너와 너의 연애를 파탄 낼 거고
폴란드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머물어도 상황은 비슷하다.
폴란드 사람들한테는 코리안 드림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차라리 한국에 데려와서 서로 존중하며 행복하게 사는게 제일 좋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줘서 너무 고맙고. 내가 계속 집에 있을 거니까 질문 있으면 얼마든지 해라
실시간으로 답변 달아주마. 그리고 폴란드 생활에 대해서 시리즈로도 올리고 싶지만....그건 반응봐서 결정하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