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기 이제는 나도 모르겠다

정말 씨를 엄청나게 많이 뿌려놔서 그런지 몰라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다.

새롭게 매일매일 찾는 기분이랄까????

 

 

이사를 하게 되면 또 이런식으로 많이 씨를 뿌려야겠다.

대신 이번에는 제대로 기입과 필기를 잘 하도록 하자.

 

뭐가 뭔지도 모르겠단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