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s9보다 s8 사길 잘한듯 하다.
공기계로 구매를 하려고 했는데 그건 생각보다
좀 가격이 나갔고, 어쩔 수 없이 2년약정으로 구매를 했는데
거의 공짜로 산거나 다름없게 구매를 했다.
아마 더 찾아보거나 좀 더 기다렸다면 더 좋은 와꾸를 낼 수 있었을지
모르겠는데, 일단 필요하니깐 구매를 했다.
근데 사고나서 생각하니깐 2년노예가 된게 좀 후회스럽긴 하다.
그리고 뭐랄까.... 거기는 가면 진성 폰팔이들에게 농락당한 기분을
지울라야 지울 수 없다는 것도 문제다.
흠